道 어린이박물관-美 보스톤어린이박물관 MOU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미국 보스톤어린이박물관과 각종 프로그램을 공유하기로 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일~27일 미국 보스톤어린이박물관 등 세계적인 어린이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스톤어린이박물관은 내년이면 개관 100주년을 맞는 세계적인 어린이박물관으로, 이미 1960년대 유물중심의 전시에서 체험위주의 전시로 전시방식을 혁신해 미국은 물론 전세계 350여 개 어린이박물관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보스톤어린이박물관과 MOU를 체결해 전시 아이디어 교류와 순회전시개발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특히 5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설치예정인 '오르는 대형구조물(climbing strucrure)'에 대한 정보 제공과 내년 신규 설치 전시물에 대한 자문을 보스톤어린이박물관이 하기로 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올해 '어린이박물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역할'을 주제로 개관 1주년 기념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보스톤어린이박물관을 초청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이 밖에도 스미스소니언박물관(항공우주, 자연사)과 맴피스어린이박물관, 롱아일랜드어린이박물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전시아이디어와 정보를 교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