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맛집 등극… 오산 물향기쌈밥정식 대박!

무영쌈밥정식 인계점의 맛과 서비스를 오산 물향기쌈밥정식에서 맛보세요


오로지 쌈밥 한 가지 메뉴로 승부하는 무영쌈밥정식 수원 인계점(대표 곽문수)이 오산 수목원 근처에  ‘물향기쌈밥정식’이란 상호로 쌈밥 2호점을 오픈 했다.

무영쌈밥정식 체인점 중에서 부동의 수도권 매출액 1위의 수원 무영쌈밥정식 인계점은 오픈한 지 올해로 13년 된 쌈밥집. 맛과 서비스로 전국적으로 소문난 집으로 TV 맛 집 프로그램에 여러 번 소개 되면서 멀리 부산에서도 쌈밥 먹으러 왔던 미식가도 있었다고 한다.

곽문수 사장은 잘 다니던 보험회사를 IMF 때 퇴직하고, 창업에 성공한 케이스다.

처음엔 장난감 가게를 할 생각으로 가게 자리를 알아보러 다녔는데, 우연히 먹게 된 무영쌈밥정식에 꽂혀서 쌈밥집을 하게 됐다고 한다

“지난 13년 동안 추석과 설날, 종업원과 함께 해외로 휴가 간 날 외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어요. 매일 아침 10시에 출근하여 오후 10시 퇴근할 때까지 매일 300~350여명의 손님을 직접 맞이합니다.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려고 가족, 친지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손님을 대접해요”라고 말하는 곽 사장의 후덕한 얼굴에 복이 넘쳤다. 

▲ 오산 물향기쌈밥정식
무영쌈밥정식 인계점 단골이라는 최윤희(남) 씨는, “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데 고기만 먹으면 건강에 나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고기 먹고 싶을 때는 이 쌈밥 집에 옵니다. 이 집만큼 고급 쌈을 푸짐히 주는 곳이 없어요”라며 겹겹이 채소를 포개서 고기를 얹어 먹는다.

“건강에 좋은 신선초, 케일, 당귀, 치커리, 비트, 향나물, 쌈배추, 청경채, 상추 등 40여 가지의 신선한 고급 채소와 콩, 땅콩, 보릿가루, 들깨, 엿기름, 해바라기씨, 호박씨, 살구씨, 아몬드, 잣 등 영양이 풍부한 여러 가지 견과류와 씨앗으로 만든 고소한 쌈장에 고기를 싸 먹는 맛이 쌈밥의 매력”이라고 곽 사장이 일러 준다.

▲ 무영쌈밥정식 인계점
곽 사장이 전국 쌈밥집 최초로 개발한 멸치 액젓 쌈장과 비지찌개는 된장 쌈장과 된장찌개 일색의 쌈밥집 기본메뉴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효자메뉴로 지금도 인계점과 오산 물향기쌈밥정식에 감초라고 한다.

“2호점 분점 차릴 곳을 물색하던 중, 오산 수목원 근처의 공원에 쌈밥집을 오픈하게 됐어요. 도시와 멀지 않으면서 가족이 야외 소풍 나온 기분이 들도록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놀이방 시설과 밖에 테라스도 만들어서 차도 마실 수 있도록 했어요. 30여석의 단체석도 마련해서 각종 모임도 할 수 있게 했고, 70여대의 주차 시설도 확보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도 없고, 어둠이 깔리는 밤이면 멀리 여행 온 기분으로 데이트족들이 많이 찾아와요”라며 곽 사장은 오산 물향기쌈밥집을 소개했다.

지난 12월에 오산 물향기쌈밥정식 집을 오픈하면서 계절적으로 겨울인데다가 도심에서 벗어난 한적한 곳이라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런데 걱정은 기우였다고 한다.

오산, 동탄 등 인근에 사는 수원 인계점 단골들이 집 가까운 곳에 쌉밥 집이 생겨서 좋다고 찾아 주고, 가족 동반 손님과 저녁 회식 단체 손님이 의외로 많아서 생각보다 빨리 기반을 잡게 됐다고 한다.

곽 사장은 자나 깨나 24시간 쌈밥에 대한 생각만 한다고 한다. 지금도 메뉴 개발에 공을 들이는데, 뭐니 뭐니 해도 쌈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쌈’이라고 한다. “겨울에도 찬물로 일일이 채소를 깨끗이 씻어야 해요. 쌈을 미리 씻어 놓으면 채소가 시들고, 물러져서 미리 준비해 놓을 수가 없어요. 쌈 한 접시를 만들기 위해서 이보다 정성이 드는 음식은 아마도 없을 거예요.” 그래서 종업원들이 겨울이면 동상 걸리기 일쑤라고 한다.

“여름 장마철에는 채솟값이 금값이라 쌈 한 접시 가격이 쌈밥정식 1인분 8000원을 넘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정말 밑지고 파는 날도 많아요. 그래도 365일 변함없이 40여 가지 다양한 맛과 형형색색의 채소를 손님상에 내놓습니다. 손님과의 약속이전에 제 양심이지요.”라며 뚝심 있는 쌈밥집 경영철학을 들려준다.

인계점 무영쌈밥정식을 오픈하면서 함께 일을 시작한 6명의 종업원 전원이 지금까지 13년간 함께 일 하는 것이 인계점 쌈밥집의 자랑 중의 자랑이라고 한다. 곽 사장은 “명장은 혼자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쌈밥집 성공의 비결을 함께 고생 한 종업원들에게 돌렸다.

곽 사장은 바쁜 와중에도 여러 단체의 창업스쿨 강사로 초빙되어 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창업실무를 가르치고 있다. 강사로서 그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꼭 당부 하는 말이 있다고 한다. “남들이 안하는 것 3가지와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는 것 3가지를 늘 생각하라!”고.

수원 인계동 무영쌈밥정식과 오산 물향기쌈밥정식에는 ‘다른 음식점에서 볼 수 없는 3가지’가 있다(무영쌈밥정식 인계점 031-236-8250 : 오산 물향기쌈밥정식 031-377-3839).

▲ 곽문수 사장
● 곽문수 대표 프로필

- 국가보훈처 창업스쿨 강사
- 화성직업훈련 교도소 재활교육 강사
- 소상공인진흥원 창업스쿨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