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시황
주초에는외국인의 매수 유입 진행되면서 상승추세를 유지했다.
선물과 연계된 프로그램매수 유입으로 주중 종합지수가 790선을 육박했으며 미국의 금리인상폭이 예상치와 일치하는것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단기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느껴지고 인텔의 실적악화,미국의 추가테러위협 악재를 만나면서 주말에 하락마감 한것은 매매심리 위축으로 분석된다.
금요일 프로그램매도가 증가 하면서 하락을, 개인은 매수로 대응한 한주였다.
이번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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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증권 수원지점 배현철 지점장은 현재 한경와우증권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
월요일은 미국시장이 휴장해 우리시장에 미칠 영향력이 적다. 금리인상으로 단기적으로는 기업들 수지개선에 부담이 될수 있지만, 기업실적발표는 지난해와 비교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이라크 테러 부담은 항상 주가에 걸림돌로 작용할 듯하다. 기술적 분석 으로는 월봉상 4개월 음봉 발생후 7월은 양봉의 가능성 증가할 예상이다.
전통적으로 7월은 급격한 지수 상승 보다는 긍정적 흐름을 만드는 시기이다. 일정한 박스권 횡보가 예상되며, 종목별 매매 시점이다.
자기만의 매매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매매대응이 필요하다.
이번주 테마는 주 5일근무, 실적호전 기대 종목으로 대한항공과 삼성중공업을 소개한다.
대한항공-003490
여객탑승율 증가가 주목된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여객수송이 전월대비 10.8% 증가했고 화물수송은 4.0% 증가했다.
여객탑승율은 72%, 화물탑재율은 79.%로 전월보다 각각 증가세를 기록한 셈.
7월 부터 본격적 휴가기간의 시작과 주 5일제 근무 확산으로 여객탑승율 증가가 지속적으로 기대된다.
국제여객부문 및 화물부문 공급량은 전년대비 각각 12.6%,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제유가가 안정 하락돼 부담도 해소됐다.
현재 항공업황이 고유가 등 원가측면의 부담으로 실적과 주가를 압박하고 있지만 국제항공수요가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는 시점으로 국제유가 안정추세 전망으로 주가 하락요인 소멸 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해도 좋을 듯 하다.
유가보다 실질적인 수송량의 변화가 보다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기술적 분석으로는 20일 이평선지지 확인하면서 14000원 분할매수 대응이 요구된다. 바닥권 지지 확인했던 13000원 하향 이탈시 손절대응이 필요하다.
삼성중공업 -010140
LNG선 수주 단가 상승이 기대된다.
LNG선 대규모 수주 모멘텀과 수주 단가가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내년 이후 영업실적 상승반전과 세계 조선시장에서 최근 부각되고 있는 LNG선 건조 경쟁력을 확보할 예상이다.
지난ㅈ 1~5월 수주량은 총 24척, 금액으로는 24억불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고 고무적인 점은 LNG선을 9척이나 수주한 사실.
컨테이너선도 초대형 컨테이너선 중심인데다 작년 하반기 LNG선 및 초대형컨테이너선을 대규모로 수주하면서 선종구성이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
작년에는 LNG선 9척을 수주하면서 업계 선두를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도 9척을 수주했고, 하반기 역시 6~7척의 추가 수주가 가능한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LNG 가스 수요 확대와 이에 따른 LNG선 발주량 급증으로 수혜 폭은 커질 전망이다.
특히 외국인 보유비중도 증가추세다.
외국인 보유 비중 5월 25%대에서 7월 현재 29%대로 증가했다. 단기 보다는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적 분석 으로는 이평선이 모여지면서 강력한 지지를 보이는 5200원선 분할매수가 필요하다. 전저점 4800원 하향 이탈시 매도 대응이 요구된다.
문의 ☎ 234-2662
☞우리증권 수원지점 배현철 지점장은 현재 한경와우증권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