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 행사 6일부터 개최

수원시, 오는 6일부터 여성가요제, 여성직업 전시회 등 마련

수원시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제9회 여성주간을 맞아 오는 6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갖는 등 여성을 위한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6일 김용서 시장과 시의회 의장, 여성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같은 장소에서 '2004 수원여성가요제'를 개최한다.

가요제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00분간 진행되며 남진.인순이.조승구 등의 가수 초청공연에 이어 12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시는 또 오는 6일과 8일 각각 도 문화의 전당과 농협수원유통센터 하나로마트에서 25종의 여성유망직종 전시회와 소자본 창업설명회, 여성유망직종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여성가요제의 경우 1,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여성 유망직업 전시회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