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고교 입학전형관리 기본계획과 고입 내신성적 반영지침에 따르면 수원 등 경합지역의 일반계 고교 신입생 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선발고사를 병합 실시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은 5일 이같은 내용의 200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관리 기본 계획과 고입 내신성적 반영지침을 확정 시달했다.
도교육청은 도농 및 지역간 학력차를 감안한 변별력 확보를 위해 경합지역(수원,성남,안양(과천),군포(의왕),부천,고양,의정부,광명,안산,시흥,남양주(구리)) 등 일반계 고교 신입생 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선발고사를 병합 실시한다.
하지만 비경합지역(동두천,평택,여주,화성,파주,광주,연천,포천,가평,양평,이천,용인,안성,김포) 일반계 고교 신입생 선발은 실업계 고교와 같이, 중학교 내신성적만으로 전형을 실시하지만 비경합지 일반계 고교장이 교육감의 승인을 받은 경우 내신성적과 선발고사를 병합, 전형을 실시할 수 있다.
[2005학년도 고입 전형 방법 및 내신성적 반영지침]
1. 2005학년도 일반계고 고입 전형은 경합지역의 경우 중학교 내신성적 200점과 선발고사 100점의 300점 만점으로 실시하고, 비경합지역의 경우 내신성적 200점 만점으로 실시한다. 단, 비경합지역이라도 학교장이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내신성적과 선발고사를 병합한 방법을 실시할 수 있다.(비경합지역 중 2005 고입 선발고사를 신청.승인 받은 일반계 고교 73개교)
2. 평준화 적용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 선발은 중학교 내신성적 및 선발고사에 의거 해당 학군의 전체정원 만큼 선발하여 선지원 후추첨 배정 방식에 의거 배정한다. 단, 교과특기자 육성교로 지정 받은 학교의 교과특기자심사위원회 및 동 추천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추천한 교과특기후보자(교과특기자 육성교 해당학년 20명 이내) 중 당해 학군내 입학전형에 응시하여 합격 사정선 안에 포함된 자는 정원외로 배정할 수 있다.
3. 학교장(평준화 적용지역 일반계고 제외)이 특기.적성교육 영역을 특별히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모집정원의 10% 범위 내에서 특별전형을 실시할 수 있다.
4. 2005학년도 고입 선발고사는 2004.12.10(금)에 실시하며, 원칙적으로 제7차 교육과정의 국민공통기본교과 10개 교과[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외국어(영어)]를 대상으로 실시하되, 학년별 출제 비율은 1학년 10%, 2학년 20%, 3학년 70% 정도로 한다.
5. 중학교 내신성적은 교과활동상황 150점(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 출결상황 20점, 봉사활동 실적 20점, 제 수상 실적 10점으로 총 200점을 산출한다.
6. 교과활동상황의 성적은 1.2.3학년 공히 국민공통기본교과 10개 교과와 선택교과 1개 과목의 교과별 석차를 기준으로 학기별로 산출한다.
7. 출결상황은 전체 20점 만점을 1학년에 6점, 2학년 7점, 3학년 7점으로 각각 학년 단위로 분리하여 반영한다.
8. 봉사활동 실적의 내신성적은 1, 2, 3학년 3년 동안 활동 실적 60시간을 기준으로 내신점수 20점을 부여한다. 단, 2002학년도 이전 졸업자는 1, 2, 3학년 3년 동안 활동 실적 20시간을 기준으로 내신점수 20점을 부여한다.
9. 제 수상 실적은 10점 만점 중 6점을 기본으로 하고, 수상실적에 따라 4점까지 부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