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 8시 야외음악당서 개최...시립합창단 등 공연
여름밤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잔디밭 음악회'가 10일 밤 8시부터 수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수원시립합창단 기획연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수원남성합창단, 기독남성합창단, 수원시어머니합창단, 레이디스 하모니 등이 협연하며 입장료 없는 초대 공연이다.
시립합창단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등 우리 민요와 귀에 익은 영화음악, 수원남성합창단은 ' 산도깨비' 등 3곡, 어머니합창단은 외국민요를 무대에 올린다.
또 기독남성합창단가 ' 여유 있게 걷게, 친구야', 레이디스 하모니는 '신 아리랑'을 들려줄 계획이며 '희망의 나라로'가 연합합창으로 울려 퍼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한 여름밤의 정취를 즐기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수원시 문화관광과 031-228-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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