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건,서정진,라돈치치,에벨톤,보스나 등 5명, 어린이 연간회원권 250권 기부
올시즌 수원삼성블루윙즈 유니폼을 새로 입은 새내기 5명이 수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비를 들여 어린이 연간회원권 250권(500만원 상당)을 3월 17일 강원전 때 기부할 예정이다.
조동건,서정진을 비롯한 라돈치치 보스나 에벨톤 등은 수원 지역 어린이들이 빅버드를 찾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달라며,어린이 연간회원권 250권을 한국 장애인 부모회 수원지부, 매여울 배움터, 팔달 희망지역아동센터 등 수원 지역 어린이들에게 기부한다.
3월 17일 빅버드에서 열리는 강원 FC와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홈경기에 앞서 5명의 선수들이 직접 기부할 계획이다.
올시즌 수원 유니폼을 처음 입게된 이들은 "자랑스런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된 만큼 수원 시민들과 더 친해지고 싶다"며 "특히 많은 어린이들이 빅버드에서 감동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 블루윙즈는 지난해 보육원 어린이 무료 축구 클리닉, 소외계층 어린이 초청과 지역 노인을 위한 게이트볼 구장 건립, 경기도사회복지홍보대사들의 '사랑의 릴레이 골'등을 실천하며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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