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수원' 주제가 '리사'가 부른다

수원시 6일 홍보대사로 위촉...외국인에게도 홍보 기대

   
▲ 수원시는 6일 해피수원 주제가를 부를 가수 리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수원시 도시 브랜드인 '해피수원' 주제가를 가수 '리사'가 부르게 된다.

시는 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도시 브랜드 '해피 수원' 주제가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갖고 주제가를 부른 가수 '리사'를 '해피수원' 홍보사절로 위촉했다.

이날 김용서 시장은 리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해피 수원'을 알리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가수 '리사'는 음악성과 가창력이 뛰어나 팝 발라드와 R&B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해 말 '사랑하긴 했었나요?' 로 데뷔했다.

시는 리사가 오랜 외국생활로 영어구사 능력까지 갖춰 '해피 수원' 주제가를 외국어 버전으로 부를 수 있다고 보고 수원을 외국인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