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외국어마을은 주 5일 수업을 맞아 가족단위 주말프로그램으로 주말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영화 상영은 지난 3월 10일 첫 회 상영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무료로 진행된다.
수원외국어마을 영화 상영은 단순한 영화 관람이 아닌 원어민선생님과 함께하는 관람 전 스토리텔링, 관람 후 영화에 대한 퀴즈타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됐다.
신청은 외국어마을 홈페이지(www.swgv.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주말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외국인과 만나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시민 모두의 주말영화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에는 수원외국어마을 내 영어도서관이 개관했다. 도서관에는 15,000여권의 영어 원서가 레벨별로 비치되어 만5세부터 성인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춘 다양한 원서를 읽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외국어마을로 문의하면 된다.(215-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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