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8,445억원 발행, 1조2,928억원 환수

한은경기본부 올 상반기 경기남부지역 화폐발행액 및 환수액 발표

올 상반기중 경기남부지역의 화폐발행액은 8,4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7%(2,841억원) 증가했으며 화폐환수액도 1조 2,928억원으로 3.3%(415억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이영오)는 특히 환수액의 경우 은행권의 발행.환수 규모와 비교 4,507억원을 기록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 주화발행액은 5,805백만원, 환수액은 3,506백만원으로 2,299백만원 순발행을 기록했으나 발행액과 환수액 모두 전년동기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경기본부측은 이밖에도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할인마트 등에서의 수요증가로 10원화는 늘어났으나 경기부진 등에 따라 상거래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는 500원화 및 100원화는 환수 감소세를 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