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경기본부, 16% 공급 증가 전년 상반기 대비 4,513억원 늘어
올 상반기까지 도내 중소기업에 공급한 총 신용보증 규모는 3조 2,037억원으로 전년대비 4,513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득희)는 보증공급 실적이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 증가한 것은 시설자금보증 및 무역금융 등 중점지원 부문에 대한 신규보증 공급이 5,666억원으로 전년 동기 3,388억원에 비해 67.2%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보경기본부는 특히 생산설비 자동화, 최신화를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보증 신규보증은 2,970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758억원보다 68.9%가 늘었다고 말했다.
또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역금융에 대한 신규보증도 2,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1,556억원보다 35.7%가 각각 증가했다.
신보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무역금융보증, 시설자금보증 등 중점지원 보증 및 성장유망 중소기업에 대해 보증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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