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경기본부 증권사발 '3분기 실적전망 쾌청' 강조
담배가 인상은 단기 악재, 3분기 실적전망 ‘쾌청’.
KT&G경기본부(본부장 김상량)가 담배가 인상조치에도 불구, 3분기 실적전망 쾌청을 점친 증권사 발표에 한껏 고무됐다.
8일 KT&G경기본부는 자사주 전망과 관련 "한투증권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경기방어주로서 투자매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고 목표가도과 목표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사상최대 실적까지 예측한 이 증권사의 3분기 전망에 따르면 "중동지역에서의 반사이익으로 담배 수출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새로운 성장기반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로 전망됐다.
이 증권사는 "담배 가격 인상은 단기 악재에 그칠 것"이라며 "담배 가격 인상이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긍긍적으로 경쟁사 시장진입 의지를 떨어뜨려 독점적 위치를 유지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순매출 단가 상승으로 판매 부진을 일정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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