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성금 전달

장안구, 8일 1천7백여만원 전달

   
장안구청 불우이웃 돕기

   

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최근 철근파동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했던 고철 모으기 수익금 500만원 등 모두 1,739만원을 8일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구는 이날 백혈병과 자궁암을 앓고 있는 이모(53.정자1동)씨와 문모(50.정자2동)씨 집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씨는 이날 "평소 의료비가 많이 들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20일부터 5월말까지 국가의 제도권 안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신빈곤층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 저소득층 219가구 386명을 각종 정부지원 대상으로 신규보호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들에게는 그동안 구에서 추진한 고철모으기수익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정기탁금 등으로 마련된 모두 1,739만원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