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구는 1일 '주민과 함께 지키는 행복한 약수터'를 만들기 위해 상촌경로당에서 약수터 지킴이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금곡동 마을 어르신 20여명으로 구성된 '권선 행복한 약수터 지킴이'는 마을의 쉼터인 약수터를 더욱 소중하게 관리하기 위해 조성된 금곡동 마을 어르신들의 약수터 관리 봉사활동 모임이다.
이 모임 회원들은 보다 효율적이고 청결한 약수터 관리를 위해 월 1회 정기 모임을 갖고 약수터 수질검사 참관 및 대청소, 올바른 약수터 이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약수터 지킴이로서의 활동계획, 약수터 관리요령 , 권선구에서 추진할 약수터 관리 사업방향 등 체계적인 약수터 관리 및 봉사활동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안내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구 관계자는 "약수터 관리 봉사활동으로 마을 어르신의 건강과 삶의 보람 뿐 아니라 주민과의 교감 확대로 행정에 대한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의 약수터 관리 참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선 행복한 약수터 지킴이'는 오는 12일 약수터 수질검사 참관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본격적인 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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