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불안해소법

[경기중기청 이원영의 신상품 콕콕]조이트랜(주)... 엄마의 심장소리나 태교음악 들려주는 '위드마미'개발 판매

옛말에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자식이 많으면 걱정이 많으니, 자식이 없는 것이 오히려 좋은 운명을 가진 자라는 뜻이다.

그 당시에는 모든 여건들이 어려운 시기로 아이를 낳아도 알지도 못하는 질병으로 치료도 못하거나, 잦은 전쟁으로 인해 살아나는 수가 적었고, 살아나도 먹여 살리기가 어려워 나온 말 인 것 같다.

어렵던 60년대는 '덮어 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고 했고, '한 가정에서 한 아이만 나아 잘 키우자'하던 표어가 어느 정도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니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로 변했다.

그러나 90년대부터 인구가 감소되자 지금은 오히려 출산장려를 위해 '아빠, 혼자는 싫어요. 엄마, 저도 동생을 갖고 싶어요'라는 표어가 등장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리 인구가 급격히 준다고 하지만 60년대의 표어가 가슴에 더 와 닿는 것 같다.

산아제한이 폐지되도 출산율이 늘지 않는 이유는 사회보장제도의 미비로 임신한 여성에 대한 보조가 미흡하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가속되어 여성들이 아이보다는 자신의 삶에 더 투자를 하기 위함과 출산이나 육아에 대한 불안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받을 수 있어 출산율이 좀처럼 늘지 않고 있으나, 정세가 안정되고 어려운 경제가 회복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요즘 젊은 엄마들은 아기들이 손을 타거나 팔뚝살이 두꺼워 질까봐 아이들을 안아주는 것을 피한다고도 한다.

우유를 먹일 때, 트림을 시킬 때, 칭얼거리며 우는 아이의 기분을 달래줄 때, 자주 품속에 꼭 안어 주어 엄마의 냄새와 심장소리를 느껴 정서가 안정되게 자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의왕시에 소재한 아기용품 제조업체인 조이트랜(주)(대표 조한배 www.joytran.com)에서는 엄마의 심장소리나 태교음악등을 들려주어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제품인 '위드마미'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위드마미'는 본체, 집음기, 스피커, 베개, 베개커버로 구성된 제품으로, 신생아에게 친근하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소리를 녹음, 들려주는 기기로 태중에서 지속적으로 들었던 친근한 소리와 같은 환경을 조성해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줘 정신적, 정서적으로 아기가 원만하게 성장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외국의 경우 공장에서 일정하게 녹음된 소리만 재생하는 기기가 있으나 조이트랜(주)의 '위드마미'는 친엄마의 심장박동음을 직접 녹음하거나, 태교음악, 엄마가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등을 언제 어디서나 녹음하여 들려줄 수 있어 아기에게 엄마품에 안겨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줘 안정감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따라서 아기는 원만한 성장과 발육이 가능하고, 엄마는 여유로움과 편안함, 육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을 주는 제품으로 신생아실의 인큐베이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의 사용방법은 본체의 단자구멍에 집음기단자를 연결하고 집음기를 엄마의 심장부분에 대고 녹음스위치만 누르면 녹음이 된다.

녹음후 스피커를 통해 녹음된 소리를 확인하고 소리크기를 적당하게 조절한 다음, 아기베개의 스피커 삽입부분에 스피커를 삽입후 재생스위치만 켜면 된다. 매우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소형으로 휴대가 용이한 제품이다.

태아에 대한 일정한 소리자극은 뇌조직의 발육에 필수적인 포도당과 산소의 량을 높여 뇌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위드마미'는 산모들에게 출산을 축하해 주기 위한 선물로 매우 좋은 상품인 것 같다.

구입문의 ☎451-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