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 축구 수원서 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축구 명문 구단인  FC 바르셀로나와 수원 삼성 불루윙즈와의 친선 경기가 오는 29일 밤 8시부터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그 16회 우승, 스페인컵 24회 우승(최다)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스페인 양대 명문구단으로 꼽히고 있으며 초호화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브라질 삼바구단의 공격 조율사인 호나우디뇨를 비롯해 아르헨티나의 신에 스트라이커 사비올라, 네덜란드의 미들필더 에드가 다비즈와 유로 2004에서 맹활약한 스웨덴의 라르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입장료는 1등석 5만원, 2등석 3만원, 3등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www. interpark.com)에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경기 시작에 앞서 가수 보아의 초청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