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의 전당 기획공연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는 7월 기획공연으로 17~18일(2시, 5시) 가족용 뮤지컬 “오세암”을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섯 살 어린아이가 부처가 되었다고 하여 명명된 “오세암”은 엄마를 찾아 떠나는 다섯 살짜리 길손이가 설정 스님의 보호를 받다 부처가 된다는 이야기로
정채봉 동화 원작의 아름다움이 따뜻한 음악으로 되살아나고 뮤지컬 특유의 춤과 노래와 음악이 감동을 일구어내는 작품이다.
입장료는 R석이 15,000원, S석이 10,000원이나, 만 3세부터 초등학생은 30%, 장애인 및 동반 1인은 50% 할인된다.
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 )에서 예약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문화의 전당 공연기획부(031-230-3294)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83년에 첫 발간된 ‘오세암’은 12만부 이상이 팔린 스테디셀러로서, 23억원이 투입된 화제작 에니메이션 ‘오세암’은 2003년 문화관광부 ‘좋은 영화’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04년 3월, 애니메이션의 ‘칸느영화제’로 불리는 프랑스 ‘안시애니 페스티벌’의 경쟁 부문에 진출, 경쟁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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