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상 패션쇼 참가자 100명 이달 20일까지 접수

축제에서는 다문화 가족이 어우러진다는 의미의 '2012인분 다문화 비빔밥' 비비기를 한 뒤 참석자들이 나눠먹고 수원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전통음식을 준비하는 세계음식 체험장도 설치된다.
다문화 가정을 상대로 한 한국 전통의상 입어보기, 전통악기 체험 등 한국문화체험 행사도 준비되고 한국전통의상과 세계민속의상 패션쇼, 한국과 외국 민속공연도 열린다.
축제장에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출입국, 법률, 취업 등 창구가 마련돼 국내 거주에 필요한 문제들을 상담하고 이날 하루 의료 진료와 이미용 봉사도 받을 수 있다.
또 한국 씨름과 몽골 씨름을 비교할 수 있는 이색 경기가 열리고 다문화 가정의 줄다리기, 생활의 달인 뽑기 등 명랑운동회도 펼쳐진다.
시는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한국전통의상, 세계민속의상 패션쇼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국가별 전통의상을 소지한 외국인 70명, 한국인 30명 등 100명으로 오는 4월 20일까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여성정책과(228-2992) 또는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로 (224-6075)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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