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짜리 동전 주워 주인에게 돌려준 고사리 손에 감동

얼마전 인근 대형마트에 들러 물건을 사고 있을때의 일이다.
계산을 하기위해 줄을 서 있을 때였다.

앞에서 계산을 하던 중년의 아주머니가 계산을 하기위해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다가 동전 하나를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알아체지 못하고 그냥 계산을 마치고 출구로 가고 있었다.

본인은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주워서 돌려줄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눈을 돌렸다.
하지만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이 두명이 이것을 보고 동전을 주워서 의견을 논하더니 주인에게 달려가서 돌려주는 것이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얼굴이 닳아 올랐다.

요즘처럼 돈의 가치가 떨어져 있을때 백원짜리 동전은 누구나가 하찮게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주인에게 돌려준 어린이들의 정직함에 놀라웠고,백원짜리 동전을 주인에게 건네준 작디 작은 고사리손이 그처럼 아름답게 보일수가 없었다.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려 하지만 말고 이런 정직함하고 깨끗함을 우리 어른들도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