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대강당서, 24일부터 북콘서트

24일 이성호 교수·30일 이범 교육평론가 강의

북콘서트 '함께하는 독서스쿨'이 올해도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을 만난다.

경기도교육청은 '학부모 명예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스쿨'을 시작으로 '함께하는 독서스쿨'을 24일부터 갖는다.

'함께하는 독서스쿨'은 청소년의 독서 생활화, 학교도서관 이용 활성화,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의 독서문화 정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북콘서트 형식의 독서문화진흥사업이다.

2010년에는 17회 동안 약 5천명의 학생·학부모·교사 등이, 2011년에는 52회에 걸쳐 1만 4천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형태를 다양화해, 교육청 주관 총 37회의 독서스쿨, 50개 초중고 주관 '우수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학부모 명예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스쿨'은 <함께하는 독서스쿨>의 일환으로, 24일과 30일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명예사서 발대식 및 교육감 특강,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학부모 명예사서 참여마당으로 꾸며진다.

24일 오후 2시에 장안구 조원동 소재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관할지역 학부모 명예사서 900여명과 함께 한다.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의 저자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이성호 교수와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역할 및 올바른 소통'을 이야기한다.

30일 오후 2시에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도교육청 북부청사 대회의실에서 북부청사 관할 지역 학부모 명예사서 500여명과 함께 한다. '굿바이 사교육'의 저자 이범 교육평론가와 '이 시대 자녀교육 트랜드'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