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과학교육원(원장 고정순)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도내 학생과 일반인에게 다양한 과학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 '제45회 과학의 달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안구 송죽동 소재 과학교육원과 장안구 조원동 소재 수일여자중학교(교장 윤필영)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약 3천명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수일여중 운동장에 30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학생과 방문객은 아름다운 화학정원 만들기, 사라지는 그림, 비행하는 컵, 바람 없이 돌아가는 마법 바람개비, 공기부양 CD 경주 대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경기과학교육원 본관에서는 10개 과학전시물을 만난다. 태양 관측, 재미있는 수학 체험활동,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화석, 빛의 세계 등이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과학교육원 과학기획진흥부 관계자는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평소 자녀의 호기심, 상상력, 창의력에 관심있었다면, 이번 주말 과학교육원과 수일여중으로 와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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