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비스업 대상사업장 안전교육

▲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평택지청과 공동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사고성재해 발생 점유율이 높은 2개 업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원장 이충호)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평택지청과 공동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경기중소기업센터 3층 경기홀(2회), 평택종합고용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1회)에서 서비스업 사고성재해예방 집중관리 대상사업장 2,650개소의 안전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해가 다발하는 7대 서비스업 중 사고성재해 발생 점유율이 높은 2개 업종(건물관리업, 음식업)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실시됐다.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안전정책 및 사고성 재해예방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집중관리 대상 사업장에 대한 공단의 패키지 지원사업의 취지 및 절차 등을 안내한다.

또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 개선시 보조금을 지원해, 사업장 스스로 개선을 유도하는 클린사업장 지원절차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공단 관계자는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이보다 더 큰 자금이 필요할 경우 '산재예방시설 융자 지원'을 통해 장기 저리(3%)로 최대 3억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