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품 가격 품질 수준 모두 만족"

경기도-중기센터, 2012 G-TRADE GBC 수출상담회 성공 개최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수원 이비스(IBIS)호텔에서 '2012 G-TRADE GBC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도내 중소기업이 총 280건 상담 중 4,930만불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경기중기센터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해 구매의사가 높은 유력바이어 51개사 61명을 초청해 국내기업들과 사전매칭에 의한 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해외수출 성공률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러시아 등과 FTA발효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미국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미국의 C사 바이어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직접 한국제품을 살펴보니 기술력과 품질이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에 있어서도 만족할 만한 수준 있었으며 상담회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원하는 업체와 손쉽게 연결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재 경기중기센터는 뭄바이, 모스크바, 상파울루, LA, 쿠알라룸푸르, 상해, 심양 등 7개소의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해 현지 시장조사 및 거래선 발굴, 통상촉진단 현지운영, 수출상담회 바이어 유치 등 도내 기업들의 수출을 전방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