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목판화 작가들 참여, 오는 28일부터 15일간 개최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8월11일까지 '나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전을 재단 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김준권, 김종억, 홍선웅 등 한국의 대표적인 목판화 작가 9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들의 대표작에서부터 최근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전에서는 보편적으로 알려진 널목판기법 외에도 동판화에서 느낄 수 있는 치밀한 점과 선에 의해서 명암이 나타나게 하는 눈목판기법(이경희)도 소개된다.
또 작가들이 판화제작에 직접 사용하는 목판과 도구들이 함께 전시돼(류연복, 이경희, 홍선웅) 전시장에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전시설명과 함께 직접 목판화를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매주 금,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231-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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