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촌초교 "노벨상 도전이 시작됐다"

전교생과 과학 탐구 체험활동 실시

 

▲ 수원중촌초등학교 '노벨상에 도전하는 과학 탐구 한마당' 행사에서 학생들이 무지개물탑 실험을 하고 있다.


수원중촌초등학교(교장 윤태호)는 20일, 운동장 및 밀알반에서 281명의 전교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노벨상에 도전하는 과학 탐구 한마당'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원중촌초는 지난 3월 1일에 개교한 학교로, 학생·교사·학부모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 형성으로, 학생들에게 큰 꿈을 갖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교육을 준비,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과학 탐구 체험활동도 '새로운 학교, 행복한 교육'을 위해 노벨상에 도전하는 3UP 프로젝트의 하나로 준비하고 운영하였던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전교어린이회장 이수빈 학생은 "기존의 형식적인 과학의 날 행사가 아닌 '왜 그럴게 될까?'라는 호기심과 다양한 체험으로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과학 탐구 체험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수원중촌초등학교 윤태호 교장은 "이번 과학 탐구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자치공동체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학부모에게 믿음을 주며, 교원들에게 긍지를 주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