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자녀, 공교육 진입위한 원스톱서비스

▲ 다문화예비학교로 선정된 안산의 원일초교를 방문한 교육청 관계자들이 다문화 학생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근로자 가정 자녀의 공교육 진입을 위한 원스톱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다문화예비학교 5개교(수원 권선초, 부천 신흥초, 안산 원일초, 시흥 시화초, 남양주 장현초)를 선정하고, 20일 부천신흥초 도서관에서 예비학교 운영교 교감 및 담당교사, 지역교육청 장학사 등이 모여 협의회를 가졌다.

다문화예비학교 운영교에서는 도교육청의 전담코디네이터와 연계하여 정규학교 배치 전에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근로자 가정 학생에게 입학절차 안내, 학교 배치,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다문화가정 학생의 자아정체성 확립, 자긍심 함양, 학교 적응력 및 학력 향상을 도모해 학교 조기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북부청사 교수학습지원과 최경숙 장학관은 "중도입국 자녀 및 외국인근로자 자녀를 대상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다문화예비학교로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문화학생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