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클래식·모던 발레를 만난다"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공연

 

▲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의 클래식·모던 발레공연이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에서 오는 27일(금) 오후 8시부터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7일,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의 클래식·모던 발레공연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는 평소 발레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원 시민들에게 규정화된 발레의 틀을 깬 신선한 창작 발레 작품과 클래식 작품을 공연한다.

창작 발레 작품은 '플라워(Flower)'와 '비트 발레(Beat the ballet)'이며, 클래식 발레는 '해적(Le corsaire)'와 '백조의 호수(Swan lake)'를 선보인다.

플라워는 2011년 대전 시립 무용단에서 주최한 '젊은 춤꾼들의 무대'에 초청돼 첫 무대를 가졌던 작품으로 '사랑'에 대해 표현한다.

비트 발레는 발레클래스에서 나오는 피아노 음악 대신 '일렉트로카와 테크노 뮤직' 음악을 배경으로 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발레클래스의 형식을 색다르게 연출했다.

해적과 백조의 호수는 클래식 발레를 대표하는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작품으로 각 작품의 하이라이트 부분인 해적 2막 중 3인무와 백조의 호수 2막 중 2인무를 감상할 수 있다.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의 안무가이자 예술감독인 정형일은 2012평론가가 뽑은 안무가,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부문에 선정됐으며, 한양대학교를 졸업, 국립발레단, 댄스 씨어터 오브 할렘(미국), 유진발레단(미국)주역 등 국내외 발레단에서 활동했다.

이 공연에는 김은지, 류금현, 이산하, 이윤지, 태정원, 김민수, 신정원, 김신형, 엄규성, 문태학, 한소희, 박종희, 김재석 무용수와 안무가 정형일도 무대에 선다.

공연은 27일(금) 오후 8시, 시간은 인터미션을 포함 1시간 10분이고 티켓은 전석 2만원이다. 단체는 30% 할인된다(공연 문의 010-5494-7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