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는 원로작가 김학두, 김주영, 윤주철 선생과 전성기 한국수채화협회 상임이사가 초대되고 열린뜰회 회원 42명이 100여점의 작품을 준비한다.
수채화열린뜰회는 지난 10년 동안 수채화 불모지였던 수원에 수채화 저변확대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수원지역에 현재는 수채화 관련 20여개 단체와 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채화열린뜰회를 이끌어가는 윤정년 한국수채화협회 이사장은 "이번 10주년전은 '함께 누리는 문화', '예술적 소통과 공감', '새로운 변화'로 이어가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 경쟁보다는 어울림으로 지역사랑과 지역 예술인들과의 동행을 통한 수원지역 미술발전의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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