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규방공예 전시회는 우리 선조(여인)들의 삶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전시 기간 중인 29일 오후 3시에는 나정희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나 작가는 "그동안 미국과 일본, 서울 인사동 등 네 번의 전시회를 가졌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원 시민들에게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나정희 씨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규방공예 강사로 수원시문화원과 수일중학교 평생교육원에 출강했다. 현재는 행궁동 자치문화센터와 화성행궁에서 규방공예 체험마당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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