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희 '한땀이음 규방공예展'

 

▲ 나정희 작가의 '한땀이음 규방공예展'이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대안공간 눈'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수원국악협회 나정희 부지부장의 '한땀이음 규방공예展'이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팔달구 북수동 소재 '대안공간 눈'에서 전시된다.

이번 규방공예 전시회는 우리 선조(여인)들의 삶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전시 기간 중인 29일 오후 3시에는 나정희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나 작가는 "그동안 미국과 일본, 서울 인사동 등 네 번의 전시회를 가졌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원 시민들에게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나정희 씨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규방공예 강사로 수원시문화원과 수일중학교 평생교육원에 출강했다. 현재는 행궁동 자치문화센터와 화성행궁에서 규방공예 체험마당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