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은 영통구 가꾸기의 날'

영통구...16일 관내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펼칠 예정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16일 관내 주민들이 참여하는 '영통구 가꾸기의 날'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행사에는 각급기관 단체원과 학생, 주민 등 전 구민들이 참여해 관내 주요도로변, 골목길 및 시 경계 지역에 대한 청소활동과 가로시설물 일제 세척 등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내 306개 기관·단체 등의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책임 구역을 지정, 자율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도록 하는 한편 영통중심상가 지역 및 미관광장 주변은 구 직원 4개조 100여명을 편성, 불법 현수막·지류벽보 제거, 공터 및 건물 주변 적치쓰레기 수거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영통구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영통구 가꾸기의 날' 행사에 전 구민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