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직자 대상으로 금연 침 시술

   
▲ 금연침 시술
수원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공무원 가운데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무료 금연침 시술을 실시했다.

 이날 금연침 시술에서 수원시 한의사협회 한의사 5명은 진찰과 함께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침을 놓고 금연 서약서를 작성을 권유했다.

 한편 수원시는 흡연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금연침 시술을 이 달부터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연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장안, 권선, 팔달구 보건소나 시가 지정한 180곳의 한의원에서 무료로 담배를 끊은 침을 맞을 수 있다.

 또 선착순으로 20개 학교의 신청을 받아 흡연 강사와 한의사가 학교를 방문, 흡연 예방교육과 금연침 시술을 해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