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 학업중단청소년 위한 '드림지기'

경기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는 해마다 늘어가는 학업중단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적·경제적·정서적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그 중 자립지원팀은 학업중단청소년의 진로와 자립에 중점을 두어 개인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해 두드림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두드림존은 위기·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동기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추후 각 개인의 요구와 필요에 맞춰 개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자립동기강화 교육을 수료한 학업중단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턴십 과정인 '드림지기'를 채용하고 있다.

두드림존 드림지기란, 경기도 두드림존 내 청소년 인턴십 과정으로 적정 월 급여를 받으면서 두드림존 자립동기강화 프로그램 진행 준비를 보조하고, 문서 작성 및 기타 선생님들 업무를 보조하는 일을 한다.

면접을 본 양 모 학생(19, 여)은 "제 나이 때에는 서빙 외에 회사의 사무일을 해보기 어려운데 정식으로 면접도 보고 하니 떨리지만 좋다"며 새로운 일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채용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올해 4월 말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문의 경기도 자립지원팀 248-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