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중소기업형 기술개발 지원과제 선정

106개 과제, R&D자금 9,445백만원 지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廳長 : 鄭榮泰)은 중소기업형 기술개발 전략과제로 289개 신청기업을 현장평가 및 기술성ㆍ사업성을 평가하여 최종 106개 과제를 선정하여 9,445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협약 설명회를 7월14일(수) 14:00~17:00에 경기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조건으로 무담보·무이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고 기술개발 성공시 정부지원금액의 30%를 상환하는 제도로써 정부출연금은 전체 개발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최고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시행된 전략과제는 중기청이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수출유망품목 등 정부역점사업과 연계하여 사전 조사ㆍ분석한 946개 과제를 공고하여 자체 기술개발능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방식(Top-down)으로 추진되었다.

 경기관내 지원대상별 선정현황은 학계, 연구소 등으로부터의 수요조사과제 79업체, 수출30%이상과제 6업체, 신기술아이디어 우수과제 11업체, 수출유망과제 8업체, 지역특화과제에 2업체이며, 기술분야별 업체현황은 기계소재 29업체,  섬유화학 32업체, 전기전자 32업체, 정보통신 13업체로 신청업체 대비 36.7%선정되었다.

 오늘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요령과 사업비 계상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으로 연구계획서 작성능력이 미흡한 중소기업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