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9월부터 『창업대학원』개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영태)은 금년 가을학기부터 중앙대학교에 「창업대학원」을 개설하기로 하고 이날 중앙대 안성캠퍼스에서 정영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과 박명수 중앙대총장이 만나 창업대학원 개설 MOU를 체결했다.


이 창업대학원은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지식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글로벌 경쟁시대에 부응하는 기업경쟁력을 확보와 창업전문가양성을 위하여 개설되는 것으로서, 그 간  대학과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창업강좌가 전문요원 부족, 전담체계 미흡 등으로 실효성이 낮아 이를 보완하여 책임성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창업대학원은 대학당 30여명의 학생을 모집하여 주간 2년, 야간 2년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는 창업학 석사과정으로서 자립기반이 마련될 때까지 정부에서 향후 5년 동안 매년 4억~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대학원에 입학한 학생에 대하여는 등록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기숙사를 제공하고 재학중 연간 2회의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하며, 졸업시에는 창업학 석사학위를 수여하고, 창업 종잣돈(Seed Fund)등도 제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