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농업의 과거·현재·미래 체험 및 가정의 달 행사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3일부터 5일까지 개청 50주년을 맞아 수원 본청에서 '녹색혁명 50년, 미래도전 50년'을 주제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관계인사, 태국 및 필리핀 농업부차관 등 아시아·아프리카대표, 농식품산업 관계자와 농업인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유공자포상,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비전선포, 미래농업 발전 방향에 관한 학술행사,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마당, 한국농업의 국제적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국제행사 등으로 이뤄진다.
농촌진흥청은 비전달성을 위한 4대 목표로 '국민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업경쟁력 강화로 국가발전 견인', '바이오기반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 등을 설정했다.
행사에서는 학술, 문화, 국제행사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농촌진흥청 정광용 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과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국민의 풍요로운 미래를 선도하며, 국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초일류 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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