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풍수해 방지 시범마을 방재 훈련 실시

 수원시 권선구(황환수)에서는 우기철을 맞이하여  재해대처 능력 배양을 위한 “풍수해대비 시범마을“ 방재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권선구청장을 비롯하여 수원중부소방서 119 구조대,민방위대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범람과 제방유실에따른 수방 방재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풍수해 방재훈련 시범마을로 지정된 원호매실은 마을 동쪽으로 황구천이 위치하여 집중호우시 제방붕괴 및 논과 밭이 유실되고 수원방향의 진입로 침수시 외부지원이 지연 될 수 있는 고립지역으로 이번 훈련을 통하여 호우주의보 발령시 주민들의 긴급대피 요령 및 인명구조에 관한 심폐소생술, 그리고 재해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방법에 대하여 훈련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 된 이날 시범훈련을 지켜 본 황환수 권선구청장은 훈련에 참가한 민방위대원 및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항상 재해를 대비하는 철저한 훈련과 예방을 통하여 주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