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도정업무가 가능한 mobile office 구축 추진
경기도(도지사 손학규)와 SK텔레콤(대표이사 김신배)이 7월15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넷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제휴를 위한 의향서 조인식을 가졌다.
국내 최초의 공공기관 행정정보 모바일 서비스인 『경기넷 모바일서비스』는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민원, 문화, 교통, 교육, 경제 등의 도정업무를 모바일 인프라를 이용해 도민들에게 서비스하게 된다.
도민들은 보유하고 있는 핸드폰을 통해 경기도의 각종 도정상황 및 편익정보를 열람 및 이용할 수 있고, 원격지 상황파악 관련 도정업무를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대민 만족도 개선 및 행정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이 기대된다.
경기도와 SK텔레콤은 올해 9월 핸드폰 기반의 대민행정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산불/홍수 감시, 오존경보, 해양 오염 측정 등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산업 행정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이동전화 보유 고객이 많고, 우수한 통화품질과 Network Infra를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과 시범서비스를 제공한 후 향후 전체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대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