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장안동 33-1 소재 (주)어울림 직영 나눔주유소는 수원시 최초로 현대오일뱅크에서 알뜰주유소로 전환, 지난 4월 30일부터 영업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대체로 알뜰주유소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셀프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은 중증장애인인 지적 장애인들의 재활과 취업을 돕기 위해 셀프가 아닌 지적 장애인들이 직접 주유를 해주고 있다.
또한 주유 고객에게는 고급 스팀손세차를 3천원에 서비스하고 있다.
나눔주유소 관계자는 "6일 현재, 휘발유 판매가격은 수원지역 최저가격인 1,995원에 판매하고 있어 수원지역 최고가격인 2,268원 대비 273원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255-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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