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사회의 이론

배고픈 나라를 위한 단상
어느덧 장마도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조금있으면 불쾌치수가 팍팍
올라갈 수 있은 삼복더위가 개막된다.

요즈음은...모든 사람들이 돈이 없다고 투덜거리고 있다.
물론 나 또한 마찬가지다.

그 많은 돈들이 어디로 다 사라졌는지 알수는 없지만...하여튼 많은 사람들이 돈 없어 죽겠다는 말만한다.

삼천포로 잠깐 빠져 보기로 하자.

1. 공룡
지구를 점령하던 생명체가 공룡이었다는 시절도 있었다고 들은 적이 있었던 거 같다.
아마도 물이 없어서 다 멸종 했다고 그런 것 같다.
누가 대장이었는지는 알수 없지만,아마도 싸움을 가장 잘하는 티라노 사우르스일 것이다.

2. 개미 (그리고 벌...)
알을 계속 낳고 있는 여왕개미가 있고,일 개미 들이 열심히 먹을 거를 구해오고,기타 다른 개미들이 다른 일들을 하면서...
여왕개미는 열심히 먹고 알을 낳는 일들을 반복하는 듯한 인생들을 하는거 같다.

그렇다면 인류탄생 이후의 예를 들어본다.

3. 조선시대

지금도 마찬가지로 당시 신분제도는 3단계로 구성되어 있었다.
양반-평민-노비(천민)

좀 더 깊숙히 들여다보면 총 5단계까지 된다.
왕족-귀족(왕을 재외한 궁내 벼슬아치)-양반-평민-노비

지금도 조선시대의 시스템과 별 다를바가 없어 보인다.
다만 계급의 이름만 사라졌을 뿐이다.
기득권층-상류층-중산층-서민층-극빈층, 고로 필자는 극빈층에 속한다.
왕손들이 대부분 가난하게 살아가고있다는데 나도 그 부류에 속하는것 같다.

필자의 선조도 대대로 양반가문(조선의 4대 임금인 세종대왕의 17대
자손임)이고 조부님께서는 대학병원장을 지내신 분이었으나 뭘믿고
요모양 요꼴이 되었는지 세계 10대 불가사리중 하나이다.

4. 공산주의(=사회주의)
다 같이 일하고, 다 같이 잘 살자의 사상에서 나온 이론하에 성립된 말로만 듣기로는 좋은 이론 이었던 거 같지만,열심히 일해도 똑같이 배분 된다는 비합리적인 부분과 관리계층의 횡포등의 오류로 인하여 결국은 관리계층만 잘 살게 되어버리면서 100년도 못가고 망해버린 이론...
(물론 중*과 쿠*는 여전히 건제함을 과시하고 있지만...)

5. 자본주의(=민주주의)
노력한 만큼 벌어들이는 무지한 사람들에게 일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하는 이론으로 그럴싸 하게 보인 이론은 지구 반대편에있는 타인종들이 발전 시킨 산업혁명 때 부터 해서 지금 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사논공상 이후로 가장 지속되고 있는 이론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도 지금 빈익빈 부익부 현상으로 붕괴되고 있다.
지금 이 시점...
무언가 다른 이론이 나와 주어야 할 때가 된 거 같지만 현상황에서내가 들은바로는 아직 들은 이론이 없다.
결국은 힘있는 자들만 배터지게 잘 살고...
힘 없는 자들은 다이어트 하면서 못 살게 될 거라는 결론이 눈에 보이는 이상... 어떤 이론이 나온들 별 관심을 끌지는 못할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대로 살기 힘들다고 애 안낳고, 회사에서는 기계화, 자동화로 점점 사람의 일자리를 기계가 다 하므로 개미나 벌처럼 살수도 없는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하지만 선진조국 창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발한 21세기 현재로써imf 전 만큼의 시절 정도는 갈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