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전국 순회 교원연수 프로그램
선생님과 함께 하는 '스마트교육 콘서트'가 수원에서 열렸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의 장을 마련해 스마트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교사 주도의 우수 수업 사례 발표로 교원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9일 수원 메가박스에서 '스마트교육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순회 스마트교육 교원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민간 기업들의 교육기부와 현장 교사들의 우수 사례 소개 등으로 이루어지며, 희망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도내 교사들을 위한 '스마트 콘서트'는 9일 수원, 6월 13일 고양 등 두 차례이며, 1차 수원 콘서트는 교과부 서혜숙 스마트교육팀장의 취지 및 개요 설명, 고려대 김현청 교수의 스마트교육 이론 특강, 평택 현일초 고규환 교사, 화홍고 박종현 교사, 경기북과학고 오동철 교사, 용인 양지초 안영희 교사의 우수사례 소개, 영화 시사회로 진행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원 콘서트는 당초 1개 상영관 200명 규모로 계획했으나, 지난 4월 24일 희망 신청에서 사흘 만에 1천800여명의 교사가 희망해, 2개 상영관 400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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