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관현악과 오케스트라 자선음악회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박태영이 지휘하고, 수원대학교 오케스트라, A. Svyatkin(Pf)이 연주하는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제 16대 학생회와 관현악과가 주최하고, 티켓은 2천원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한다. 수익금은 전액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한다.

음악회는 Rimasky-Korsakov Cappriccio Espagnol Op.34,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2 Op.18, 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도쿄예술대학 학사와 모스크바 음악원 석사과정을 나온 박태영 지휘자는 현 제4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단장 및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상임지휘자다.

한편, 수원대학교 관현악과 오케스트라는 2007년 3월 대만을 비롯, 2010년 중국 순회 연주 등 국내 뿐 아니라 왕성한 국제적인 활동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