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수원시와 캄보디아 시엠립주(州)가 자매도시 관계를 맺고 본격적인 교류 협력에 들어갔다.
김용서 시장을 단장으로한 수원시 대표단은 캄보디아 현지시간으로 16일 오전 10시 시엠립주 앙코르 팔레스 호텔에서 교류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시엠립주는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유명한 앙코르와트가 있는 도시로 앙코르와트는 수원의 ‘화성’보다 5년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세계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수원시와 시엠립주가 자매결연에 서명함에 따라 관광. 행정.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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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캄보디아 시엠립주와 자매 결연 | ||
특히 앙코르와트와 비슷한 벵멜레아(Beng Melwa) 사원에 대한 개발을 위해 사전 예비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수원시와 자매결연으로 한국 기업의 개발사업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김용서 시장은 “세계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시와 주가 협력하여 관광산업 개발 등 서로가 이익을 얻는 방향으로 교류와 행정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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