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회복 위해 중앙 지방 뭉쳤다

파주 LCD산업단지 현장에서 중앙지원반 회의개최

지난 7월 15일  LG 필립스 LCD社 TFT-LCD 공장가동에 필요한 LCD협력단지 조성지원을 위해 산업자원부 박봉규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중앙지원반 회의를 파주 LCD산업단지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중앙지원반에서는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를 비롯한 7개기관 8개 부서가 참석하였으며, 경기도에서는 손학규 도지사를 비롯한 관련국장이 참석하여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공업용수를 비롯한 인프라 구축방안 등을 협의하고 파주 LCD산업단지 공장 가동 일정에 맞춰 추진키로 했다

이처럼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가 현장을 방문하면서 산업단지 조성 방안에 대하여 머리를 맞대고 협의 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행정으로 우리나라 행정 패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현재 LG.필립스 LCD사의 TFT-LCD 공장을 건축중인 파주 LCD산업단지도 중앙과 경기도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원한 결과 개발계획 수립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불과 13개월만에 완료하여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손학규 지사는 회의에 참석한 중앙부처 관계자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LCD협력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