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 보안네트워크 사관학교 수원HRD센터

보안산업의 꽃‥ CCTV 전문엔지니어 과정 '큰 인기'

수원HRD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대해 보안업체와 수료생들의 호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수원시가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원HRD센터가 2010년부터 시작한 보안네트워크(CCTV)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이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었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2011년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국내 보안시장 규모는 2011년에 비해 12.5% 성장해 3조 5,7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특히 2014년부터는 보안시장 규모가 4조원을 돌파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고성장 산업 분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 봤다. 부문별 시장으론 무인전자경비 서비스가 39.7%, CCTV영상감시가 36.3%, 출입통제시장과 알람 모니터링 시장이 각각 9.8%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듯 보안시장 산업분야는 날로 고성장함에도 불구하고 업계는 체계적으로 기술을 습득한 엔지니어가 턱없이 부족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이에 수원HRD센터는 보안네트워크(CCTV)전문가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개설해 전기개론, 배관배선, 결선, 각종 카메라 설치공법, 메인장비, 출입통제등 총 35강으로 커리큘럼화해 2개월동안 이론과 실습을 위주로 현장맞춤형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2012년에는 총 4개 기수에 걸쳐 통합관제 32명과 CCTV 64명 등 총 96명을 대상으로 80% 취업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국내 보안시장은 매년 10%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CCTV 영상감시시장은 전체 시장의 36.3%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CCTV 설치업체는 물론 유지보수와 AS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도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영상감시 시장의 성장세가 높다.  

수원HRD센터에서 전문엔지니어 과정 수강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용도별로 분리되어 관리되는 감시카메라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2015년까지 2천 8백억원을 투자하여 전국 시군구에 통합관제를 구축하면서 총 9천여명의 전문 모니터요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처럼 CCTV시장은 도시방범, 교통주차단속,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재난재해 감시등 다양한 목적으로 설치되면서 각종 범죄예방과 치안유지와 관련된 역할이 증가하는 동시에, 관련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 국내 유일의 보안네트워크 사관학교인 '수원HRD센터'는 2010년부터 보안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총 200여명의 엔지니어를 배출하고 약 80%의 취업률을 올려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우수사례에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수원HRD센터는 수원시 등과 공동컨소시엄을 구성해 올 한해 동안 총 4개 기수를 운영, 64명의 CCTV 전문가를 배출할 예정이며, 지난 3월에는 통합관제센터 전문모니터요원 양성과정을 추진해 교육생 32명 중 26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HRD센터(www.suwonhrd.com 또는 031-269-599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