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중앙도서관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수원 장안구 조원동 소재 경기도립중앙도서관(관장 신춘봉)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만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독서의 해를 맞이해 학생들의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책을 잘 읽고, 잘 생각하고, 잘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독서프로그램으로 '마인드맵을 활용한 전략적 독서방법', 문화프로그램으로 '인형극으로 만나는 책 속, 이야기 쏙~!'이 이뤄진다.

마인드맵을 활용한 전략적 독서방법은 좌뇌와 우뇌의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는 마인드맵을 활용해 여러 갈래의 글을 전략적으로 읽고 분석해 정리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총 8차시로 구성되며, 수원 지역 서호중학교와 수원중학교에서 실시한다.

인형극으로 만나는 책 속, 이야기 쏙~! 프로그램은 문화수혜가 적은 이동도서관 운영 6개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작 '똥장수 아들'을 각색한 복합인형극으로, 부모님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족 간의 사랑을 느끼게 해준다.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은 권선구 서둔동 소재 서호중학교가 16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방과 후에, 팔달구 매교동 소재 수원중학교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실시된다.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은 21일을 시작으로 이천·여주 등 지역의 이동도서관 운영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