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현안' 경기도 노사민정 협의회 본회의 상정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17일,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일자리현장지원활동', '노사의 사회적 책임 확산',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등 경기도 일자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제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지난 해 4월부터 5월 현재까지 총 828개 사업장을 방문해 508건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총 338건(66.5%)의 일자리현장 애로를 해결하는 등 그 동안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의 일자리현장지원 활동·성과를 설명했다.
김 지청장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자치단체(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용인시), 경제단체(수원·용인·화성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간 핫라인 및 실무협의회 등 네트워크 구축한 것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등 자치단체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적 불균형으로 인한 소득격차의 확대, 대기업·정규직 중심의 노동시장, 원-하청간 불공정 거래 관행 등 국가 성장 동력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제도와 관행을 제거해 공생발전 모멘텀을 이루고자 노사의 사회적 책임 확산의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지역 고용노동 담당부처로서 내일 희망 찾기, 열린 고용센터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장시간 근로 개선, 노사화합 선언 등을 통해 공정한 일터, 좋은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