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보건진료원 보수교육

7.20-22일, 오·벽지 등 의료취약지역 대상

경기도는 7.20∼22일까지 오·벽지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근무하는 보건진료원 전원(16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간호협회 KNA 연수원(용인시 역북동 소재)에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진료원이라 함은 의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은 의료 취약지역 안에서 시장·군수가 설칟운영하는 보건진료소에 근무하는 자를 일컫는다.
경기도 관계자는 "보건진료원에 대하여 새로운 지식과 장비 등의 대처방법을 전수하고, 보건의료정책 및 보건 수준 등의 변화를 이해시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육 첫 날인 20일에는 보건복지부 공보건관리과장 신의균이 "보건복지정책 및 보건진료원의 역할"을, 한국치료레크리에이션협회 홍성아가 "치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운영방법"을 둘째 날인 21일에는 이대 호스피스 연구소 최화숙이 "말기 암환자 관리 및 호스피스 간호"를, 방송통신대 보건과학과 김영임이 "보건진료소 중심의 건강증진사업 시행방안"을 교육할 예정이며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서울여자간호대학 노인간호센터 김영애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 프로그램 운영방법"에 대하여 교육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