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초기 기업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해야"

창업보육센터·수원시벤처기업지원센터 활성화 간담회 실시

수원시는 16일 시에서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수원시벤처 기업지원센터와 창업보육센터의 운영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센터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대, 서울농대, 성균관대, 아주대 4개대학에 설치된 창업보육센터와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등 관내 6개 창업보육센터와 수원시벤처기업지원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실무를 맡고 있는 매니저도 참석해 각 센터별 운영 개선사례를 교환했다.

이재의 아주대창업보육센터장을 비롯한 센터장들은 매년 중소기업청과 도· 시· 군의 운영 점검결과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지급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의 운영개선 방안과 동종·이종 업종 간 상생 방향을 제시했다.

한상담 시 경제정책국장은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운영성과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며 "창업초기 기업의 생존 능력 강화와 졸업기업의 후속 보육 등 사후관리를 통한 안정화 지원과 중견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으로 다종간 기술융합 시도 등 산업발전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창업초기기업의 경영 및 기술 정보 공유로 융합 아이템 발굴 등 기업간 연계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를 개편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시민에게 입주기업 검색서비스를 제공해 기업 홍보 효과를 높이고 매출신장 등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