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돼온 시인 고 은(79) 선생의 문학관이 수원에 건립된다.
17일 수원시에 따르면, 고은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인문학도시 수원과 연계한 '고은 문학관'이 화성 안 또는 상광교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현재 안성에 거주하는 고은 선생이 이곳으로 이주하면 작품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종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문학도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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