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특별연합 교외생활지도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경기도교육청은 2004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방학 중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보람있는 방학 생활을 하도록 7월 19일부터 방학이 끝나는 8월 21일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특별연합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한다.


여름방학 중 학생들의 여가시간이 증가하고 청소년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오락실 등 유해업소나 유원지, 강, 바닷가를 찾는 청소년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및 일탈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청소년들이 탈선과 범죄에 빠지는 일을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을 계도하기 위하여 학교별, 지역별로 자체 교외생활지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도록 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지원하에 각 지역교육청이 주관하는 특별연합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연합교외생활지도는 장학진과 교사, 학부모, 학생, 경찰, 공무원, 지역사회 인사 등 연인원 7,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도교육청에서는 참가 교사들을 격려하고 생활지도담당자 간담회를 통하여 지역별로 바람직한 학생 생활지도 방안을 협의하며 각종 생활지도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다른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에서는 20,000매의 홍보 전단을 준비하여 도교육청 장학진이 참여하며, 지역교육청에서는 플랭카드, 피켓, 어깨띠 등을 준비하여 청소년 관련 유해업소가 집중된 지역과 공원, 유원지 등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청소년 탈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청소년 계도 및 보호에 대한 의식을 심어 주고, 취약지역에서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